제가 94년 중 3때 부터 춤을 입문 했지만.

아직 형님의 그루브의 새끼 발가락도 핥지 못했는데.

무엇이 그리 바뻤습니까.......

아직도.

지금도.

항상.

그립습니다.......

https://youtu.be/qGUdEpjYMD4?si=ZgDTgWC4X_xa9o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