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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날림
2024-12-22 00:02
조회: 2,571
추천: 3
취향주의) 시작과 동시에 전설이 됐고, 그 누구도 비비지 못할 예.제가 94년 중 3때 부터 춤을 입문 했지만. 아직 형님의 그루브의 새끼 발가락도 핥지 못했는데. 무엇이 그리 바뻤습니까....... 아직도. 지금도. 항상. 그립습니다....... https://youtu.be/qGUdEpjYMD4?si=ZgDTgWC4X_xa9o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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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예술적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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