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결혼식 답례품, 단체 행사 기념품 용도로 이미 시중에 50억원어치 넘게 풀렸다고 함.
스타벅스측은 본인들과는 무관한 일이며, 오히려 상표 도용의 피해자라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