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밴드에서 보컬도 해 봤고.

천주교 성가대에서 메인 테너도 해봐서 느끼는 점.

밴드의 중심은 드럼과 베이스 이라.

클래식은 콘트라베이스와 파이프 오르간이라 생각 하는 와중에.

얼굴마담은 항상 일렉과 보컬이 주를 이룸이 불만 스러운 와중.

무려 베이스가 메인 러프를 이루는 곡이 있음에.

발 벗고 설레발을 쳐 봅니다.

https://youtu.be/NTpbbQUBbuo?si=fxz34DC_nWig6ak7

당신의 밴드의 예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