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핵심 기갑여단 서울 투입?‥입만 열면 '철통 안보' 외치더니


그런데도 12.3 내란 세력은 비상시 이 부대를 빼서 서울로 투입하려 계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실제 부대 동원이 이뤄졌다면 최전선이 북한의 무력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입니다.

대북 강경 노선을 내세우며 철통 안보를 내세워 온 윤석열 대통령이 친위 쿠데타를 위해 오히려 극도의 안보 위험 상황을 조장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