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아직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이유
[34]
-
유머
흔치않은 애국부부
[23]
-
감동
죠리퐁으로 여동생을 찾은 남자
[19]
-
연예
[유퀴즈]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혼자 걸을 때, 얼마나 외로우셨을지......jpg
[12]
-
계층
폐지 줍줍
[4]
-
유머
술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90]
-
사진
인도 라다크(카슈미르) 여행 사진들
[15]
-
게임
2024 자체 게임리뷰 결산
[19]
-
유머
원래 조금씩 다 휘어 있어요
[36]
-
감동
엄마와 첫만남에 대성통곡한 썰
[1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연예 PD 퇴근 못 하게 하는 술 취한 강미나 [22]
- 계층 어제 미국 주식 주주들 심정 [16]
- 이슈 JTBC 국힘 비공개의총 녹취폭로 [12]
- 연예 ㅇㅎ) 시드니 스위니 근황 [11]
- 이슈 천하제일 국썅대회 근황 [17]
- 유머 봉준호 감독의 말을 깨달은 미국인들 [7]
게토레사
2024-12-19 18:17
조회: 1,077
추천: 10
(끌올) 태극기를 되찾아 옵시다.윗글의 작성자는 모르는 분입니다... 전 태극기가 저 매국세력의 상징이 되는게 싫습니다. 이젠 태극기를 보면 태극기부대가 생각나서 그냥 저냥 무덤덤해지는 찰나 이건 아니다 싶어 일주일 전 작은 태극기 3개를 샀습니다. 그러다가 led 응원봉을 보고 마눌꺼랑 또 질렀죠. 그냥 갖다버리는 정도로 생각하는 저들에게서 태극기를 되찾아오는 것이 저 매국세력들을 혼란시키고 와해시킬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우리의 정체성도 찾으며 또 하나의 독립운동이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합니다. 형형색색의 응원봉은 다양함을 표현하고 태극기는 정통성을 표현하게 될 겁니다. 저들은 또 검찰의 힘으로 내란을 자행하려 합니다. 또 모여야한다면 저는 태극기를 들고 나갈 것입니다. 혹시나 보시더라도 박해하지는 말아주십시오.ㅜㅜ 저도 토요일까진 생업을 해야하지만 가끔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치지 말고 국민 주권을 지켜냅시다. 감사합니다.
EXP
201,985
(67%)
/ 210,001
게토레사
19820329 19821227 19980327 19990529 20110917 20130102 2015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