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의 작성자는 모르는 분입니다...



전 태극기가 저 매국세력의 상징이 되는게 싫습니다.
이젠 태극기를 보면 태극기부대가 생각나서 그냥 저냥 무덤덤해지는 찰나 이건 아니다 싶어 일주일 전 작은 태극기 3개를 샀습니다.
그러다가 led 응원봉을 보고 마눌꺼랑 또 질렀죠.

그냥 갖다버리는 정도로 생각하는 저들에게서 태극기를 되찾아오는 것이 저 매국세력들을 혼란시키고 와해시킬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우리의 정체성도 찾으며 또 하나의 독립운동이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합니다.

형형색색의 응원봉은 다양함을 표현하고 태극기는 정통성을 표현하게 될 겁니다.

저들은 또 검찰의 힘으로 내란을 자행하려 합니다. 또 모여야한다면 저는 태극기를 들고 나갈 것입니다. 혹시나 보시더라도 박해하지는 말아주십시오.ㅜㅜ

저도 토요일까진 생업을 해야하지만 가끔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치지 말고 국민 주권을 지켜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