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부역자들 손봤는데.
우리는 그러지 못했죠...
당연히 되었어야 했던 일인데...
우리나라는 그렇게 못했던것에 후손된 입장으로 화나고 원망스러울때가 많았죠...

같은 의미로...
이번에 내란 수괴, 내란 동조
이런놈들 손 보지 못보면
해방후 부약자 손 보지 못한것 하고 똑같은 맥락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
후손들이 우리세대에 화내고 원망스러워 하는일 없도록!!!
내란수괴. 동조범들은 일제시대 부역자와 같은 맥락이란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반드시 처단할 대상이죠.

지금 반성한것 처럼 보이려 하고...
피해자인 듯이 코스프레 하는것은...
지들이 살려고 발버둥 치는 해방후 부역자 들의 모습 같습니다...
우리모두 냉철하게 판단해서 후세에 더나은 대한민국을 물려 주어야 합니다.
헌제도 단순히 헌법으로만 판단할게 아니라
우라나라 역사적인 교훈으로
내란수괴.동조자가 회피 하는 모습=일제 부역자 살려고 하는 모습
과 같게 봐야 합니다..

저는 계엄 당일은 몰랐고..
다음날 뉴스보고 불안한 마음에 국회앞에서 밤세우면서..
그리고 확인되는 내용을 보면서...
이게 맞는건지 그동안... 의문이 들었고...
그렇게 제 생각을 몇자 끄적여 보았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7,80년대 선배님들이 그랬던 그때보다는 그래도 사정이 나으니
우리가 마름만 먹으면 니서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계엄 당일에 몸으로 막아 주신 분들께 큰 빚을 졌다고 생각하면서...
세련되지 못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