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해제 결의안 투표 직전 00:45분경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내란당 원내수석 신동욱의원이

본회의장에 있었다는게 확인되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와 연락을 하거나 국회의원 수를 카운팅을 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스러운 정황입니다.

이게 밝혀지면 진짜 정당해산 시켜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