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관리를안하고
살았더니만 피부가 엉망도 이런엉망이없네
혼자된지 좀 오래돼서 소개팅을하려고해도
피부때문에  부담스럽고해서 다 거부하다가
이래살면 안되겠다싶어서
여름에 상담받은 피부과에서 대기하고있네요
10번캐어하는데120만원이라는데
비싸긴하지만
효과만있다면야
지금 대기자10명이넘는데
1명빼고 전부 5~60대 남자네요
그만큼 중장년층들도 피부에 신경을 쓴다는얘기네요(대상포진때문에 온분들도있겠지만)
피부가 안좋으니 옷도항상 어두운색상만사게되고  성격하고는다르게 모임같은데 잘안나가게되네요

어쨌든 25년에는 새롭게 태어날려고
어제 옷도 밝은계통으로 아는동생데리고가서
몇벌사고  이제 피부만좋아지면
25년은  내인생에 최고의 한해가될것같네요

여러분 피부관리합시다
방치했다가는 목돈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