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c.koreatimes.com/article/20230821/1478146

극비 조직의 존재가 처음으로 알려진 것은 1973년 김대중 전 대통령 납치 사건에 별반의 개입 의혹이 제기됐을 때다. 당시 한국 중앙정보부는 흥신소를 운영하는 전직 육상자위대원에게 의뢰해 김 전 대통령을 찾아냈다. 그가 과거 별반 대원이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별반의 납치 사건 개입 의혹이 불거지자 조직이 축소된 것으로 알려진다.


이시이에 따르면 별반은 러시아, 중국, 한국, 동유럽 등에 가짜 기업을 만든 뒤 민간인 신분의 별반 조직원을 파견해 정보 활동을 했다. 조직원들은 특수 훈련을 통해 육성되며, 외부와의 접촉을 극도로 제한하는 엄격한 규칙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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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계엄 대비 훈련 명이 기미가요에서 따왔다는 게 충격이네요.
이번 내란뿐만 아니라 친일파 양성을 위해 수 십년 간 한국에서 벳판別班이 암약한 게 아닌가 의심되네요.
알고 보면 천공도 일본 벳판 요원일지도. 걔가 믿는 게 아마테라스 오오카미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