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변호사는 지난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준석아 잘났다. 니가 최고 존엄이다. 3개월짜리 당 대표”라고 저격했다.



이어 “시알리스 2알 먹고 성 상납 받은 사건으로 내부 총질이나 하다가 날아간 당대표. 아주 그냥 니 X 최고 굵다”고 원색적 비난을 남겼다. 시알리스는 유명한 발기부전 치료제 중 하나다.



그러면서 “다음주 쯤에 이준석과 성 접대 여성 직접 의전한 분의 음성을 공개하겠다. 안 되겠다”고 다짐했다.





설마 니들 팩트로만 싸우자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