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욕설 사건입니다. 

자기 어머니 패서 병원에 입원 시키고 욕해서 그 가해자에게 전화해서 따지니까 조롱하고..
이걸 어떻게 참음?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할 것 같은 인격이라 지지하게 됨.

나였으면 그날 죽였다. 100% 장담함.

정치는 최소한 내가 못하는 걸 하는 사람이 했으면 하는 바람임.
내가 해도 저거보다 잘하겠다 싶은 애들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