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oKna1WY0d0I?si=ED0rIKY3pBIj8UL3

14:00

 

이명수 기자가 정형식 헌재 재판관에 대해 제보 받은게 자유통일당(전광훈)에 후원을 하고 있다고

 

아직 최종확인까지 된건 아니지만 그쪽(자유통일당)에서 자기한테 제보를 줬다

 

 

15:10

 

어제 (탄핵 가결 전후 13~14일 쯤인듯) 건희 친인척들 사는 곳에 한바퀴 돌았는데 밤 11~12시에 그냥 불켜있고 그러더라

 

지금 건희 친인척들 사이에서 이명수는 죽일놈이라 지금 그쪽이랑 연락이 안되는데 또 그러다가 그 사람들이 먼저 연락이 온다

 

 

15:50

 

건희 이모, 고모 등 (특히 이모) 그쪽 일가는 되게 특이한 사람들이다

 

이명수 기자한테 너 총선 때 조용히 있으면 대통령실에 한자리 줄께 이런 제안도 했다 (맥락상 제안자가 건희 이모라는 것 같은데 애매하네요)

 

 

19:50

 

퍼스트레이디 제작자와 서울의 소리를 이어준게 봉지욱 기자이고 최초로 기획한 것도 봉지욱

 

그럼에도 엔딩 크레딧에 봉지욱 이름도 안넣어주고 서울의 소리가 힘들 때만 전화와서 도와달라고 하냐

 

손익분기점은 7만명이고 구정 이후에는 ott에서 볼 수 있을 것

 

 

22:20

 

명태균이 비공표 여조라고 한 것을 어떻게 활용했을까 보니까 그게 윤석열 캠프 여론 공작팀과 연결이 된다

 

그걸 보도하려고 하는데 계엄이 터졌다

 

다음부터 (오늘 16일부터) 명태균, 윤석열, 김건희의 녹음파일이나 카톡이 언론에 쏟아져 나올것으로 본다

 

 

24:40 

 

건희 국민대 yuji 박사논문은 표절이 아니라 대필이고 남자친구가 써줬다

 

건희 친척이 이명수 기자한테 알려줬고 그 남자친구도 만나봤다

 

그 남자친구는 자기가 써준게 아니라곤 하는데, 건희 논문과 그 사람이 쓴 다른 논문을 비교하니 방식이 비슷하다

 

남의 블로그 배끼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레포트월드 가져다 쓰고 하는 식으로 짜깁기

 

건희 친척이 알려준 내용으로만은 보도를 못하니 남자친구까지 찾아서 만나봤다

 

 

30:00

 

김어준이 어떤 말을 했건 내란전에는 음모론이겠지만 내란이 일어난 지금은 현실화 될 수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통일대통령 부분에서는 건희가 관여한 부분이 단어로서 보인다

 

 

44:40

 

건희 오빠는 윤석열이 아니라 친오빠가 맞고 명태균이 언론 상대로 장난친 것

 

황금폰은 이제 필요없고 그걸로 거래 수단으로 삼다가 이제와서 박주민이 어쩌고 다 헛소리다

 

봉지욱이 명태균에게 국민을 위해 알리자고 했을 때 국민은 무슨 국민이냐 우리 가족이 먹고 살아야지 소리했던 사람이다

 

명태균은 뼛속까지 국힘 지지자고 보수의 붕괴가 싫고 민주당이 반사이익 얻는게 싫은거다

 

 

47:00

 

공천헌금을 조사하면 건희가 올해 비례대표와 지역구 의원에도 손을 댔는데 그걸 건희가 직접 할 수 있나?

 

국민의힘 중진 현직의원이 돈을 받아다가 건희한테 상납하는 구조였다

 

그 중진은 옛날에 말 많이 하던 분인데 계엄 터지고 요새 언론 인터뷰하는 거 한번도 못볼정도로 유독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