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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ㅂ) 자기 관리 확실한 올해 43살이라는 AV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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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nass
2024-12-16 02:45
조회: 930
추천: 1
대권을 꿈꾸는 젊은보수 이준석이준석은 엘리트주의 노예근성에 빠진 펨코남들의 핑계이자 책임회피와 양심의 도피처일뿐 다른세력과의 협상력도 없고 지지세력도 혐오원툴 혓바닥에 휘둘리는 소수의2030이 전부 체급이 낮아서 냅두던 정치건달이였는데 명태균을 통해서 검찰을 제어해주던 김건희도 날라가고 야욕을 못참고 대권도전을 입에 올린 이상 내란의힘과 민주당 검찰의 먹잇감으로 찟길일만 남았음 성상납 혐의에 있어서 죄의 유무는 중요한게 아니란걸 이재명과 조국을 보면서 알았을테고 완결성이 떨어진다며 김건희를 감싸던 명태균의 아이돌 이준석 여론조작과 선거법 위반으로 전과자가 되면 과연 펨코2030은 어떤 숙주를 선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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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n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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