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오늘 여의도 간 여자 아이돌
[20]
-
계층
집회를 직접보러온 미국가족
[36]
-
감동
꽁꽁 얼어붙은 다리 위로 민주주의가 지나갑니다
[11]
-
감동
어제 여의도집회 길거리 쓰레기 봐라
[13]
-
연예
오늘 탄핵 집회 나간 여자아이돌
[2]
-
계층
왕당파 vs 민주파
[11]
-
유머
ㅇㄹ) 일요일 좋아!!
[36]
-
계층
ㅇㅎ 계단 내려오는 bj처자
[23]
-
유머
내란 옹호했다가 짤린 배우 근황
[28]
-
계층
운동선수에게 유전자 빨이 죄고인이유
[2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게임 게임회사에서 보자마자 질색한다는 시나리오 [12]
- 계층 심각하다는 일본의 10대 성매매 실태 [18]
- 이슈 미친 이 이름이 다시 튀어나오네... [29]
- 기타 브라질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건축물 [17]
- 기타 ㅇㅎ) 남자친구를 더 행복하게 해주려고... [15]
- 이슈 내란의 힘 근황 [17]
Himalaya
2024-12-15 19:48
조회: 1,408
추천: 2
'마약 사건' 세번째 기소된 오재원에 징역 1년6개월 추가오씨는 2021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86회에 걸쳐 전현직 야구선수 등 14명에게 의료용 마약류인 스틸녹스와 자낙스 2천365정을 처방받게 한 뒤 전달받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오씨가 야구계 선배의 지위를 이용해 20대 초중반의 어린 후배나 1∼2군을 오가는 선수 등에게 수면제를 처방받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파악했다. 오씨는 이 과정에서 일부 후배들에게 욕설과 협박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씨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오씨는 앞서 2022년 11월~2023년 11월 11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인으로부터 향정신성 의약품인 스틸녹스정(졸피뎀 성분의 수면유도제) 2천242정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돼 지난 7월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2심 재판 중이다. 지난해 11월 지인 이모씨로부터 필로폰 약 0.2g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5월 추가 기소된 오씨는 지난 10월 1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추가 선고받고 항소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01152?sid=102
EXP
514,482
(29%)
/ 540,001
인벤러 Himala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