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돌이켜보면 박근혜 때도 계엄령 얘기 나왔을때 이미 미국이 알고 있던거 아닐까? 그래서 계엄령 문서도 폭로 되서 못하게 된거고

청와대는 더 이상 자기들 쿠데타 계획에 안전하지 못하다고 판단한 매국의당은 터 핑계 삼아 용산으로 기지 이전을 했지만 매국의당을 예전부터 예의주시하던 미국이 용산도 도청을 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이게 단순히 계엄 수준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북한도 끌어들인다는 것을 알고 북한 쪽에 이 정보를 흘려서 대비 할 수있게 한거 아닐까?

우리가 북한하고 전쟁을 한다고 치면 일본은 안보 핑계삼아서 국방쪽에 투자 늘리고 헌법 개정하고 한미일 동맹이라고 도와준답시고 우리가 북한하고 싸운다고 힘빠질때 뒷통수 때려서 먹을려고 하는거 같네
반박시 님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