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죽하면 다음주부터 열리는 지상파 연말축제들도 사회분위기와 여의도 교통문제때문에 레드카펫 행사를 취소공지도 하고..
여러업계가 불안에 떠는 국민들때문에 또 외국인들도 안오니까 힘들어했죠.
이제는 계엄의 공포에서 벗어나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편안한 삶을 살게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경제 지표도 좀 다시 안정이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