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믿을 만한 제보에 의하면 여인형 국군 방첩사령관이 정성우 방첩사 1처장에게 ‘계엄 선포 직후 검찰과 국정원에서 올 것이다. 중요 임무는 검찰과 국정원이 할 것이니 그들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검찰이 이번 ‘12·3 내란사태’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미 올라왔던 글이지만 끌올 합니다.

https://v.daum.net/v/20241214150524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