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존 
https://www.youtube.com/shorts/AjdRMi6V2vg
https://www.youtube.com/watch?v=j1rMTlx3jjY
https://www.youtube.com/shorts/kIdfIkI7ZpA
https://www.youtube.com/shorts/e55Fqcfz5j0
https://www.youtube.com/watch?v=IQdTOJq-HQE
https://www.youtube.com/shorts/9gyPzzMQjNQ
▼ [욕설주의] 고 이재선씨 관련 
https://www.youtube.com/watch?v=wtmPG6wtgRM
https://www.youtube.com/shorts/YhvfCh_fXSA
https://www.youtube.com/shorts/gmNSfi55nMw
▼ [욕설주의] 자삭고민되는 딜레마존 
https://www.youtube.com/watch?v=mgMKr3clT98 (분당백화점 난동)
https://www.youtube.com/watch?v=j8k8HXPNHUc
https://www.youtube.com/watch?v=zSAM-w-WJWE
https://www.youtube.com/watch?v=uGql_FHf0Jk
수면 밑에 묻혀있던 남의 가정사를 공론의 장에 올려놓는 짓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합니다만
일방적으로 맞고 있으면서도 사과만 하고 있는 바보같은 정치인을 좌시하기 힘드네요.

저에게도 참 딜레마였습니다.
어쩌면 제가 하는 행위야 말로 메시지를 공격하기 위해 메신저의 신뢰성을 깍아먹는 비열한 짓이 아닐까 하고요.
이 내용으로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아직까지 판단이 잘 서지않고, 잘 모르겠습니다.

지적사항이 있다면 답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P.s. ★당부말씀올립니다. 비방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함부로 입에 담지 않아하는, 사건의 배경과 내막을 알리기 위함이지, 현재 돌아가신 분이자, 현 정치인의 가족을 비방해주십사 하고 작성한 게시물이 아닙니다. 차라리 화살을 제게 돌려주십시오. 답을 찾지못해 헤매이는.

사람들의 공격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이해를 구하는 것이 제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