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 나라가 어쩌다 ‘잡범이냐’, ‘국사범이냐’를 놓고 선택하게 됐다”며 상황을 개탄했다.











여초에서 개같이 까이는거 보면 참 

살아온 삶이 무색하네

일도 안하고 공동체에 해만 끼치고 참 인생 자체가 무의미한 삶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