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지자들 사이에서 부정선거 얘기가 계속나온다.

윤희석: 하.. 그거 아무리 설명 드려봤자 소용이 없어요 선거 개표를 직접 해보지 않으시고 정치적으로 지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신 분들이라 개표 과정을 아무리 설명을 드려도 받아들이지를 않습니다..

이정도로 얘기하는 거보면 

두창이 국짐에서조차 버려졌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