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갤 깃발아래 모이신 멋진 오징어 여러분들

혼자간 오이갤러 반갑게 맞아주시고

날씨가 정말 추웠는데 같이 있으니 따뜻해지는것 같았습니다.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음기약대로 헌재 앞 오이갤 깃발아래에서 뵙겠습니다.

오징어 응원봉 꼭 챙겨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