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또 당 이름만 바꾸고 큰 절하면서 나올텐데

이제 좀 그만 뽑아줍시다.

점점 치우기 힘든 똥을 싸네요.

이번엔 간신히 치우기를 시작할수 있게되서 다행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