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고 글 잘 안쓰는 신혼여행 방금 다녀온 오징어입니다.
함께 참여하지 못하여 정말 죄송하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박ㄹ혜때 아버지와 큰 고래 풍선을 메고 간 기억에 그 추위를 알기에 더더욱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짤은 다녀온 푸켓..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