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당일, 7일은 참여했는데
어머니깨서 다치셔서 입원하셔서 오늘은 불가능하네요
생각같아서는 저도 같이 있고 싶습니다만...
어디든 현장에서 참여하시는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함께하시는 분들 모두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