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명박이때는 안추웠는데 xx xx

주인을 추운 길바닥에서 열흘이 넘게 고생시키는 내란범과 동조범
니들은 앞으로 추운 깜빵이나 국회가 아닌 길바닥에
평생 있게 해줄게

날이 추워질수록 더 따뜻해지는 시민들의 마음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히 좋은소식 가지고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