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사태 아침부터

12.7  국회의사당 앞까지 생각한 것은

이 암울한 사태를 이겨내지 못한다면

일제시대부터 이어져온 국민을 위해, 불의를  막기위한 행동을

한순국선열과 흐트러진 열사분들을 보았을때

40을 목전을 둔 이제는 기성새대가 가까워진 저스스로를

앞으로 나라를 땅을 살아갈 후대들을 보았을때

윤동주 시인의 서시에서 처럼

부끄럽지 않기 위해갑니다.




















사실은 ㅎㅂ짤이나보던 사회의 평안이라쓰고 안빈낙도

설에 계획한 해외여행의 호텔비 상승으로 심히 빡쳤습니다

환율 돌려내가 윤두창 개깨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