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도 길었던 1주일

개빡침과 두려움, 가슴뭉클, 서글픔이 공존했던 한 주였음.

오늘로 끝난다 생각하지 않는다.

어차피 장기전이었고, 민족반역자가 많다는 거 알고있었음.

다음주도 다다음주도 조진다.

노딱 초딱 파딱 빨딱 핑딱은 글자가 있고,
보딱 깜딱은 글자가 없다. 시간이 부족했음 ㄸㄹㄹ
광장에서 만납시다.

짤 제목 : 물러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