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은 지난주 시위에 참가하는 시민이 몰려
호텔 이용객 이외에는 화장실 이용을 막았고, 
그에 대해 별점 1점이 우르르 달리고 기사가 뜨자
호텔 고객과 당일 결혼식이 있었던 부부, 하객을 위해 막았다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