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는 아이가 셋이나 되어 안전문제로 함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
추운 날씨에도 고생하시는 다른 많은 분들께 빚을 지는 마음이네요. 특히 10대 20대들의 참여를 보며 큰 감동이 있네요.

부디 안전하고 행복한 순간 되시길 빕니다.

(함께 하지 못하는 저는 그날 이후 조기게양으로 마음 표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