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우리  오징어 분들을 모십니다.

저는 15시경 도착 예정입니다.

참가 조건은 부끄러움은 감내하실 용기.

오셔서 깃발들고 사진찍고가셔요.

자녀분들을 위한 원월도 소품도 준비 완!

장소는 여의도 글래드 호텔. 노브랜드사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