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텍스트 기사로 보니까 서문시장쪽 반응은 좀 엇갈리던데(윤석열 사진 걸어놨던 식당에서 손님들이 윤석열 얼굴 밥맛 떨어진다고 싫어하니 욕먹는게 싫어서 떼어놨다라고 보는분들도 계셨구요.윤석열에게 화나고 답답하다라고 하는 상인이나 택시기사분들도 계시더군요.)

다만 그곳 벗어나면 그래도 시장 벗어나면 이야기들리는게 달라지긴 합니다.

아직도 고연령층에서는 지금의 현실에 정보를 잘못 취득하시거나 선입견 가지신분들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만 부디 더 각성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영남시민들도 많이 나서서 시위하시고 분노표출하고 계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