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걸그룹 AKB48 출신 탤런트 니시노 미키(24)가 출산 한 달 반 만에 활동을 재개해 많은 걱정을 받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주간여성 PRIME’은 탤런트 니시노 미키가 출산 한 달 반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고 보도하며, 우려 섞인 누리꾼의 반응을 전했다.




31살 연상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