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담화(?)는 개뿔 입으로 똥을 싸는 소리를 들어보니
개초딩도 말하지 않을 것 같은 내용을 똥구멍으로 쏟아내고 있네

선거운동할 때 개초딩처럼 어퍼컷 세레모니 남발하고
상대 후보 헐뜯기만 바쁘고 대가리가 꽃밭인지
후보자 토론때도 질문에 답변도 제대로 못하는 빡대가리
정신 연령 자체가 떨어지는 게 분명함

김건희가 얼마나 잘 치는지는 모르지만 여색으로 꼬셔가지고
휘둘려서 바지대통령 자리에 앉아가지고 이천공과 김건희 듀오의
국정농단에 꼭두각시마냥 프롬프터 읽어대는 꼬라지가 이제는
안타깝기 그지없다

내란에 관한 모든 죄를 덮어쓰고는 이혼당할 미래가 훤히 보이는데
빡대가리라 머릿속에 술만 생각나겠지
멍청한 새끼

나가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