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짤이 KBS, 두 번째 짤이 MBC

박민 사장이후 조회수 급락했던 KBS가 12.3내란이라는 엄청난 이슈에도 주간조회수가 최고가 아님.

주간조회수 46만 vs 1,545만.
박우치 체제에도 조회수 나락은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