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봤는데 신제품이라길래 사봤습니다.
닭고기 부스러기 몇 조각 있고 죄다 양념 밖에 없어요.

매장 가서 미리 봤으면 안샀을텐데 편픽 주문하고 간거라 그냥 들고 왔습니다.
진짜 두번 다시 구매하고 싶지 않습니다. 닭고기 다 골라 먹고 양념만 남은 거 같아요.

창렬이형 후임 들어왔습니다.

저처럼 무모한 도전하지 마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참고로 이게 예시 사진인데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