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휴관일에 세계유산 종묘에서 김건희 여사 차담회


김건희 여사가 지난 9월 서울 종묘에서 외국인·종교인들로 보이는 인사들과 차담회를 연 사실을 JTBC가 확인했습니다.

종묘는 조선시대 왕들이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김 여사가 방문한 날은 종묘 전체가 휴관이었는데, 특히 차담회가 열린 장소는 종묘 중에서도 특별한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