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pim.com/news/view/20241211000905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 여당 의원의 자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투표에 찬성 의견을 밝힐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의원은 은퇴를 암시하는 문장과 함께 고민을 할 시간을 달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