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90924?sid=102

 

 

문재인 전 대통령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탄핵은 피할 수 없는 길이 됐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질서 있는 퇴진의 방법은 국민과 헌법 절차를 따르는 것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