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동조 조정훈과 친분, 치욕"…맹비난한 축구선수

임민혁 "그따위로 생각하니 기득권 되는 것…지지 거두겠다"[서울=뉴시스] 2024년 12월 9알 전 축구선수 임민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사진=임민혁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