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신고자의 이상함을 느낀 응급 구조원이 취한 대처
[13]
-
계층
폐지 줍줍
[9]
-
유머
삼성과 TSMC의 차이
[40]
-
유머
새끼가 잘 따라오는지 확인하는 어미고양이
[17]
-
유머
아기들의 맛표현
[7]
-
연예
아이유.신유빈.이준호의 기부
[6]
-
연예
크리스마스 아이유 인스타 업데이트
[8]
-
유머
주인한테 배신 당한 말라뮤트
[16]
-
계층
(ㅎㅂ) 스타킹 들어올리는 손밍
[79]
-
유머
ㅎㅂ)주문하신 아핫 나왔습니다
[3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슬기로움
2024-12-11 04:09
조회: 10,851
추천: 0
서현진 배우 곤란하게 만드는 연예부 기자들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6086 . . 작품에 관한 기자회견이면 그거 관련해서 물으소.. 아니 왜 모교의 민감한 이슈를 현장에서 배우에게 묻고 그거 소속사랑 넷플릭스측에서 칼차단 해버리니 또 기자들이 불만까지 표출...저거 답변하는순간 드라마 홍보보다 저거에 쏠릴게 뻔하고 기사량도 그럴텐데 당연히 칼차단이지요. 하여튼 기자들 정말 맘에 안듭니다. 예를들어 특정 지역에서 이슈 발생하면 연예인이 같은 고향이신데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라고 묻는건 아니죠? 말하는것도 자유지만 말하지 않는것도 자유입니다. 기자분들 제발 이러지 맙시다 제발! 가끔 드라마.영화.앨범 홍보 기자회견때는 단체로 기자들 오다보니까 개인적으로 인터뷰따긴 힘드니까 거기서 작품과 노래와 별개로 자기들 하고싶은 질문던져가지고 현장분위기 가라앉히는 분들 계시더군요. 솔직히 류준열 이슈있을때도 에이트? 그 드라마 기자회견에서 개인적인 이슈를 질문하던 기자들 별로 맘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레드벨벳 _(≥▽≤)/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