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Q6WyFr2GhM?si=SjG5zmhArdEFop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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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식도 마치 왕실 연회같이 열리네요.연미복과 드레스(바닥까지 오는 긴 드레스)는 필수로 입어야하고 요리도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스웨덴 왕가들도 참석합니다.

그리고 첫 수상은 물리학상부터 시작이고 오늘은 한강작가뿐만 아니라 평화상을 받은 원폭피해자 단체들도 참석합니다.

(10일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는 니혼히단쿄 대표단에는 한국원폭피해자협회 정원술 회장과 원폭 피해 2세 이태재 한국원폭피해자 후손회 회장, 브라질 피폭자 모임의 와타나베 준코 씨 등 해외 원폭 피해자 단체 회원도 포함돼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95301?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