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정예 부대의 사령관과

최정예 707의 단장을 보면서 느끼는 점.

현장에서 작전을 실행한 죄는 처벌 받아야겠지만

다른 비겁한 군 장성들과 비교하면

그래도 최정예 부대의 상남자들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