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5651?sid=100



A씨 : "칼 들고 찾아간다고, 지금 (현수막) 떼라고 빨리. 칼 들고 갈 테니까."
업체 대표 : "칼 들고 어디 가시는데요?"
A씨 : "사무실 어딘데요? 사무실 업체."

업체 대표 :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위임받아 (현수막을) 달아요."
A씨 : "그러니까 아까 우리가 얘기 했거든요. 다른 사람인데, (현수막) 달지 말라고 한 번 얘기를 하면 알아들어야지 왜 말귀를 못 알아듣냐고."
"우리 사무실 앞이니까 달지 말라고, 너는 인간이 예의라는 것도 없니? 남의 사무실 앞에다 (현수막을) 떡 달아 놓고, 인간이 인간 같아야 취급을 해주지. 싸가지 없이 얘기하지 말고 빨리 떼, 미친 X 아니야"


내란의힘 의원 사무실 직원 수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