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처먹고 하두 출근을 안해서  국민들에게 욕처먹을까봐

대통령이 타고있는것처럼  대통령실 출근 행렬쑈 자주했다


경찰 관계자가 윤석열 대통령이 가짜 출근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최근 노영희 변호사와의 전화 연결을 통해 자신을 경찰 관계자로 칭한 A씨는 윤 대통령이 빈 차량으로 출근한 척 위장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고 증언했다. 

 진짜 출근할 때는 이르면 오전 11시쯤이고 늦으면 오후 2시, 4시에 배치됐다. 저희가 근무 갈 때마다 있던 일이어서 이 같은 일이 자주 있었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