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이 수도 서울을 이동하는데 이 인간이 절~~~! 대~~~~! 몰랐을리가 없다 생각하기 때문이고 ㅋㅋ

알면서도 아주 친절히 협조 했을거라는 합리적 의심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음.

더 나아가서 진짜 어쩌면 혹시나 어느 정도 선까진 미리 알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뇌피셜도 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