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신고자의 이상함을 느낀 응급 구조원이 취한 대처
[14]
-
계층
폐지 줍줍
[9]
-
유머
삼성과 TSMC의 차이
[42]
-
유머
아기들의 맛표현
[8]
-
유머
새끼가 잘 따라오는지 확인하는 어미고양이
[17]
-
연예
아이유.신유빈.이준호의 기부
[6]
-
유머
주인한테 배신 당한 말라뮤트
[17]
-
사진
출산 100일도 안남은 둘째응애
[15]
-
계층
(ㅎㅂ) 스타킹 들어올리는 손밍
[82]
-
유머
ㅎㅂ)주문하신 아핫 나왔습니다
[35]
URL 입력
- 기타 ㅇㅎㅂ 전세계 온팬 1위 눈나 [25]
- 기타 ???: 눈나가 개쩌는거 보여줄까?.gif [11]
- 유머 오징어게임2 엔딩 ㄹㅈㄷ [9]
- 이슈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주식 폭등각 [24]
- 이슈 오늘 임명안 표결에 참여한 여당의원 4명 [18]
- 이슈 권성동 비공개 의총 발언 [7]
히스파니에
2024-12-10 19:06
조회: 14,087
추천: 38
보험사 CEO 암살로 사람들이 깨달은 것극단적인 양극화와 중산층 파괴는 나라의 멸망 또는 레볼루숑을 불러왔다 서민들이 죽창을 들기 시작했다
EXP
960,861
(67%)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