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리스트 진.종.오 
밀덕계 성덕 유.용.원 조선일보 소속이어도 신기하게도 정치색없었는데 뱃지 달고
첫 행보가 내란 공법이라니 전 개인적으로 이 두명이 제일 충격이라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