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02307


국짐과 윤반란에 그렇게 충성을 해도 떨거지 자리 하나 못 받아먹는 내란나비 ㅋㅋㅋ
아 내란나비 한마리가 국짐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연 특정성 성립되니 쌍욕은 자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