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 장악해 '尹탄핵 부결'…韓 쫓아내면 이탈표 없다 판단
친윤, 최고위원 4인 동반 사퇴로 '한동훈 체제' 붕괴 작전
신임 원대에 '친윤계' 세운 뒤 '당 대표 권한대행' 노림수
尹구속 염두, '궐위 아닌 사고' 논리…무기한 권한대행 가능
탄핵外 답없는 野, 결국 '임기 단축 개헌' 받을 수밖에
與, 한동훈 쫓아내면 차기 대선 주자급 현역 시·도지사↑
1년 6개월 뒤 '지선-대선' 함께 치르는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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